TIMPALTIMPAL경제 파급효과 분석

분석 원리와 자료

방법론과 데이터

TIMPAL이 무엇을, 어떤 자료로, 어떤 원리로 계산하는지 밝힙니다. 결과를 논문·정책 보고서에 인용하거나 심의 과정에서 방법론 질의에 답해야 할 때 이 페이지와 인용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세요. 산식의 전개와 검증의 세부는 기관 라이선스 계정에 제공되는 방법론 해설과 사용자 매뉴얼 이론 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업연관분석을 처음 접한다면

예를 들어 건설 사업에 지출이 생기면 건설업뿐 아니라 자재를 만드는 제조업과 운송·서비스업에도 수요가 이어집니다. TIMPAL은 산업 사이의 이러한 거래 관계를 이용해 지출의 파급효과를 추정합니다.

생산유발효과는 연쇄적으로 필요한 생산의 규모이고, 부가가치유발효과는 그 과정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가치입니다. 두 지표를 더해 ‘총편익’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취업유발효과도 생산을 뒷받침하는 일자리 규모의 추정치로, 새로 채용될 인원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개방모형(Type I)은 사업의 직접효과와 거래처로 이어지는 간접효과를, 폐쇄모형(Type II)은 여기에 가계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까지 고려합니다. 보고서에는 어떤 모형을 사용했는지와 주요 가정을 함께 적어 주세요.

1. 모형 — 레온티예프 수요 모형(개방모형 Type I·폐쇄모형 Type II)

TIMPAL은 한국은행이 유발계수를 작성하는 것과 같은 레온티예프 수요 모형을 씁니다. 어떤 부문에 최종수요 f가 생기면 그 부문의 생산뿐 아니라 원재료·서비스를 공급하는 부문의 생산이 연쇄적으로 유발되며, 그 총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여기서 Ad는 국산 투입계수 행렬, (I − Ad)−1이 생산유발계수 행렬입니다).

x=(I−Ad)−1fx = (I - A_d)^{-1} f

생산유발액에 부문별 부가가치율·취업계수·수입계수를 적용하면 부가가치·취업·수입유발효과가 되고, 부가가치는 피용자보수·영업잉여·고정자본소모·순생산세로 나뉩니다. 지역 모형은 17개 시도 × 33부문 또는 83부문의 지역산업연관표를 써서 한 지역의 지출이 다른 지역에 미치는 효과까지 계산합니다.

기본값인 개방모형(Type I)은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를 계산하며 한국은행 공표 유발계수와 같은 범위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폐쇄모형(Type II)은 유발된 피용자보수가 가계소비로 다시 지출되어 일으키는 효과를 더합니다. 같은 지출에 대해 결과가 Type I보다 크므로 인용할 때 모형 유형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이벤트는 지출액 기준, 고용 인원 기준, 가계소득·소비, 기관·사업 지출패턴의 네 유형으로 입력하며, 한 표에 여러 유형을 섞어 넣을 수도 있습니다. 고용 인원은 부문·지역별 1인당 산출액을 곱해 지출액으로 환산하고, 국내구매율을 지정하면 해외 직접 구매분을 미리 뺍니다. 파급효과 분석은 “이 지출이 얼마를 유발하는가”에, 기여도 분석은 “이 부문이 지역 경제에 얼마나 기여하는가”에 답하는 서로 다른 분석입니다.

산식의 전개와 검증 수치는 기관 라이선스 계정의 방법론 해설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설 보기(로그인) →

1-2. 가격파급(전방연쇄) 분석 — 레온티예프 가격모형

가격파급 분석은 같은 산업연관표를 반대 방향으로 읽는 레온티예프 가격모형(한국은행 『산업연관분석해설』의 표준 산식)으로, 특정 부문의 가격·수입가격·임금이 오를 때 다른 부문의 생산비가 얼마나 오르는지를 산출합니다. 결과는 비용 상승이 이윤 흡수나 대체 없이 모두 가격에 전가된다는 가정 아래의 비용 측 상한 추정치입니다. 소비자물가 근사는 산업연관표의 민간소비 구성을 기준으로 하므로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와 품목·가중치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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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수 추정(참고 추정) — 유발액에 평균 실효세율을 적용

결과의 부가가치·피용자보수·영업잉여 유발액에 세목별 평균 실효세율을 적용해 국세·지방세의 대략적 규모를 참고치로 제시합니다. 이는 산업연관표에서 직접 계산되는 순생산세유발효과와 별개의 추정이며, 세율의 출처와 기준연도는 결과 화면의 세수 탭에 표시됩니다. 인용할 때는 ‘참고 추정치’임을 명시합니다. 세수 추정은 연구실·학과, 기관, 기업·협회, 컨설팅 라이선스에 제공되며, 평가용과 교육(강의) 계정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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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터 — 공식 통계에 기반한 TIMPAL 연간 산업연관표

데이터 출처
자료용도
한국은행 지역산업연관표지역 모형의 벤치마크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실측표·연장표)전국 모형과 연도별 계수
한국은행 고용표취업계수
통계청 KOSIS 지역내총생산(GRDP)·산업 통계 등지역별 산출 규모
KDI 장기 경제성장 전망장기 전망 연도(2031~2050년)의 성장 경로

TIMPAL은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지역산업연관표·고용표와 매년 공표되는 공식 통계를 바탕으로 2000~2050년 연간 산업연관표를 구축합니다. 33부문(대분류)과 83부문(중분류) 모두 전국표와 지역표를 제공합니다.

자료의 성격은 연도에 따라 다릅니다. 전국표는 2015~2024년, 지역표는 2015·2020년이 한국은행 공표 표에 기반한 실측 연도입니다. 83부문 전국표의 2010년은 한국은행이 공표한 접속표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 밖의 2024년 이전 연도는 공표 통계를 이용한 추정이고, 2025~2030년은 전망, 2031~2050년은 장기 전망입니다. 2000~2009년 값, 2012년 이전 세종의 값, 장기 전망은 참고치로 해석해 주세요. 연간표 구축·검증 요약본은 연구실·학과, 기관, 기업·협회, 컨설팅 라이선스 이용자에게 요청 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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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증 — 결과의 정확성을 어떻게 확인하는가

  • 한국은행이 공표한 지역산업연관표(2015·2020년)의 생산·취업유발계수와 전국 산업연관표(2015~2024년)의 생산유발계수를 기계 정밀도로 재현합니다.
  • 개방모형(Type I)의 회계 항등식과 생산·부가가치·취업·수입의 계산 관계를 확인합니다.
  • 지역표를 전국으로 합산한 산출 총액은 전국표와 일치합니다. 추정 연도의 투입 구조에는 전국표와 작은 차이가 남을 수 있습니다.
  • 폐쇄모형(Type II)에서는 역행렬 관계, 가계소득과 소비의 연결, 피드백의 안정성을 확인합니다.
  • 같은 입력과 같은 데이터 기준에 대해 같은 결과가 나오도록 관리하며, 데이터 갱신으로 결과가 달라지면 그 내용을 알립니다.

이러한 수학적 검증이 미래의 예측 정확도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검증 항목별 오차 한계는 방법론 해설에서, 연간표 구축의 검증 결과는 요청 시 제공하는 요약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수치: 2020년 전국 산업연관표 기준 33개 부문의 생산유발계수는 최소 약 1.41(석탄 및 석유제품)에서 최대 약 2.60까지 분포하며 단순 평균은 약 1.88, 부가가치유발계수 평균은 약 0.78, 수입유발계수 평균은 약 0.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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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형의 전제와 해석의 한계

레온티예프 모형의 전제와 해석상 유의점
전제해석상 유의점
고정 투입계수 — 투입 구조(기술)는 분석 기간 동안 불변대규모 사업이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효과는 반영되지 않음
선형성 — 효과는 지출액에 정비례규모의 경제와 병목은 반영되지 않음. 민감도 분석의 밴드는 입력의 불확실성만 반영함
공급 제약 없음 — 유발 수요를 충족할 생산 능력이 항상 존재완전고용에 가까운 경제·부문에서는 효과가 과대 추정될 수 있음
가격 불변 — 수요가 변해도 가격·임금·환율은 고정물가 효과·구축 효과는 연산가능일반균형(CGE) 모형 등 별도 모형으로 분석해야 함
정태성 — 효과의 실현 시점은 분석 대상 밖결과는 해당 연도 산업 구조에서의 총 효과이며,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은 별도로 판단해야 함
가계 외생(Type I, 기본) / 가계 내생(Type II, 선택)Type I은 소득-소비 경로의 2차 효과를 제외함(한국은행 유발계수와 같은 범위). Type II는 가계소비 재지출 효과를 포함해 Type I보다 큰 값을 보이며, 가계소비 규모 전국 통일·거주지와 근무지 일치·평균 소비성향 가정에 의존함. 인용·비교할 때는 모형 유형을 밝혀야 함

이 전제들은 투입산출분석의 기본 문헌(Miller and Blair, 2009)과 한국은행 『산업연관분석해설』(2014)에 정리된 것과 같으며, TIMPAL 고유의 제약이 아니라 방법론 자체의 성격입니다. TIMPAL의 결과는 “현재의 산업 구조가 유지된다는 가정 아래 특정 지출이 만들어 내는 직·간접 효과의 크기”로 서술하는 것이 정확하며, 비용-편익 분석이나 예비타당성조사의 공식 방법론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결과 화면 요약 탭의 자동 서술문은 같은 결과 수치를 고정된 문형 규칙에 넣어 만든 문장으로, 모형이나 계산 결과를 바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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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용 방법

보고서·논문의 방법론 절 또는 각주에는 다음과 같은 표준 문구를 사용합니다. 결과 화면의 [분석 정보·인용] 상자에서는 연도·집계 대상·산업분류 등 실제 분석 조건과 데이터 릴리스가 반영된 문구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경제 파급효과는 한국은행 지역산업연관표(2015·2020년 기준)에 기반한 TIMPAL 연간 산업연관표(2000~2050년)와 개방형(Type I) 레온티예프 수요 모형을 이용해 추정하였다(TIMPAL, 20XX년 지역산업연관표 기준, 집계 대상: 전국 17개 시도 합산, 분석 모드: 파급효과, 이벤트 유형: 지출액 기준). 생산·부가가치·취업·수입유발효과는 한국은행 유발계수 작성 산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었으며, 피용자보수·순생산세 유발효과는 산업연관표 부가가치 항목의 구성을 이용해 산정하였고, 순생산세는 생산세에서 보조금을 공제한 순액이다. 소득-소비 경로의 2차 효과는 포함하지 않는다. 결과는 고정계수에 따른 총 파급효과이며 인과적 순효과, 사회적 편익, 예비타당성조사의 편익·비용 비율(B/C)이 아니다.

폐쇄모형(Type II)을 선택해 분석한 경우에는 다음 문구를 사용합니다.

경제 파급효과는 한국은행 지역산업연관표(2015·2020년 기준)에 기반한 TIMPAL 연간 산업연관표(2000~2050년)와 폐쇄형(Type II) 소비내생화 모형(가계소비 규모 전국 통일)을 이용해 추정하였다(TIMPAL, 20XX년 지역산업연관표 기준, 집계 대상: 전국 17개 시도 합산, 분석 모드: 파급효과, 이벤트 유형: 지출액 기준). 생산·부가가치·취업·수입유발효과는 한국은행 유발계수 작성 산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었으며, 피용자보수·순생산세 유발효과는 산업연관표 부가가치 항목의 구성을 이용해 산정하였고, 순생산세는 생산세에서 보조금을 공제한 순액이다. 가계소비 재지출에 의한 유발효과를 포함하며, 같은 지출에 대해 Type I(한국은행 유발계수 기준) 결과보다 크다. 결과는 고정계수에 따른 총 파급효과이며 인과적 순효과, 사회적 편익, 예비타당성조사의 편익·비용 비율(B/C)이 아니다.

참고문헌 표기: TIMPAL (2026). TIMPAL: Tool for economic IMPact AnaLysis [웹 애플리케이션]. https://timpal.kr (접속일: 20XX년 X월 X일)

6. 참고문헌

  • 한국은행 (2014). 『산업연관분석해설』. 서울: 한국은행.
  • 한국은행. 『2015년 지역산업연관표』, 『2020년 지역산업연관표』 및 각 연도 『산업연관표(실측표·연장표)』, 『고용표』 공표 자료.
  • Isard, W. (1951). “Interregional and Regional Input-Output Analysis: A Model of a Space-Economy.” The Review of Economics and Statistics, 33(4).
  • Leontief, W. (1936). “Quantitative Input and Output Relations in the Economic System of the United States.” The Review of Economics and Statistics, 18(3).
  • Miller, R. E. and Blair, P. D. (2009). Input-Output Analysis: Foundations and Extensions, 2nd ed.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제2장 가격모형, 제6장 폐쇄모형)
  • Moses, L. N. (1955). “The Stability of Interregional Trading Patterns and Input-Output Analysis.” The American Economic Review, 45(5).
  • Watson, P., Wilson, J., Thilmany, D. and Winter, S. (2007). “Determining Economic Contributions and Impacts: What is the difference and why do we care?” Journal of Regional Analysis and Policy, 37(2).

더 자세한 내용

산식의 전개와 검증의 세부는 방법론 해설과 사용자 매뉴얼 이론 장(기관 라이선스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고, 연간표 구축·검증 요약본은 요청 시 제공합니다.